교보문고 일본 잡지 부록 마르디메크르디 보냉백 에코백 착용샷

일본 잡지부록
마르디메크르디 에코백, 보냉백

안녕하세요. 숙갱입니다.
오늘은 일본잡지 부록으로 받은
마르디메크르디에코백,보냉백 후기입니다.

교보문고
15000원대
예약구매

에코백을 준다고 하길래 교보문고에서 15,000원대에
구매했답니다. 마르디 에코백 보냉백에 잡지책도 주는데
이렇게 저렴하다니. 사람들 사이에서 붐이라서
사기 어려웠는데 들어가서 재고 체크하니 딱 나오길래
예약 구매했답니다.

제 취향이기도 하고 보는재미가 있어서
일본 잡지 재미있더라고요!
안에 내용들이나 패션 소품 패션 센스
옷들 소품 등 다양한 것들이 예쁘고 좋아서 그런지
잡지도 재미있더라고요.

그리고 일본만의 분위기와 표정 포즈들도
좋아서 보면서 공부하고 예쁘다 갖고 싶다
이렇게 찍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답니다.

드디어 제가 받은 에코백과 보냉백이에요
여기 표지 모델로 나온 인플루언서 분의
애완동물을 그림으로 만든 거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귀여운 거 같아요

애완동물을 잘 살려서 마르디 브랜드의
분위기와 잘 콜라보해서 만든 것 같습니다.

진짜 귀여워요
강아지 그림도 귀엽고
저 그림체 연필 느낌도 예쁘고
그린색상 로고가 살려있어서 좋아요

마르디메크르디는 역시 화이트에
초록색상이 시그니처라서 좋은 거 같습니다.

이 때 딱 타이밍 좋게 언니가 선물해준
마르디메크르디 반팔 티셔츠를 같이 받아서 찍으니
더귀엽더라고요. 저는 마르디 한참 붐일 때
가장 시그니처 로고인 그린색상 플라워를 구매했거든요.
이제는 다양한 그림들과 콜라보 하는 거 같더라고요.

언니가 선물해준 티셔츠도 닥스훈트 강아지 프린팅이라
에코백이랑 커플처럼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색상도 좋고 에코백 캔버스백 재질이라
퀄리티도 좋고 소재도 탄탄해서
진짜 판매하는 에코백이랑 똑같았고
디자인이나 그림도 정말 귀엽고
살짝 포인트 되면서 심플해서
어떤 곳이든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라
완전 마음에 들었어요

그냥 휘뚤마뚤템이랍니다.

보냉백도 완전 귀여워서
여름에 완전 잘 들고 다닐 거 같아요
사이즈도 적당해서 잘 들어가더라고요

너무 크거나 작지도 않은 편이라
여기서 도시락+물통 들고 등산 가기도 좋을 거 같습니다.

착용샷

어디든 잘 어울려서
일본 빈티지 패치 원피스랑도 잘 어울려요
화이트색상이라 색상 맞추는 거 안 해도 좋더라고요

용산 가족공원에 다녀왔는데
어린이공원이 새로 개방 됐다고 하더라고요
왜 몰랐죠

여기는 용산 테디뵈르 하우스인데
페이스츄리 반죽으로 크로와상이 유명하다고 해요
특히 피스타치오 뿌려진 빵들과 아이스크림
크로와상+아이스크림이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바닐라, 피스타치오는 어디든 다 맛있다
망할 수 없다라고 들어서 피스타치오는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여기 맛있더라고요. 빵 냄새도 진짜 대박이에요

자작나무숲
알리익스프레스 드레스를입고도 들어줬는데
깔끔해서 그런지 드레시+캐쥬얼 느낌도
괜찮더라고요. 그냥 뭐들지 좀 들고 갈 거 있는데 싶으면
덥썩 들기 좋은 가방 같아요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