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켓 미드렝스 다운코트 패딩
안녕하세요.숙갱입니다.
오늘은 아르켓 미드렝스 미들 패딩을 리뷰하겠습니다.
저번에 아르켓 세일 때 더현대 앱을 통해서
아침시간대 재고가 풀리는 걸 보고 잠복했다가 구매했습니다.
사실 구매 안 하려다가 다른 분들의 리뷰와 가격 무게가 좋다는 얘기,
아르켓 브랜드 옷을 하나 갖고 싶어서 아무 생각 없이 구했답니다.
미들 패딩은 요즘 구매를 잘 안 해서 유행은 아니지만
롱을 입기에는 부담스럽고 숏을 입기에는 추울 때
편하게 입기 좋을 것 같았고 가볍다는 평이 많았답니다.
색상은 블랙, 베이지, 카키, 네이비 색상이 있었는데
세일 전 가격은 19만원-24만원이었고 세일 해서 57,000원에 구매했답니다!
그리고 색상도 원래 블랙이나 네이비 구매하려다가 그런 베이직한 어두운 색상은
다른 패딩도 있어서 가벼운 색상을 구매하자는 생각에 베이지를 구매했는데,
제가 생각한 트렌디하고 젊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베이지 보다는 좀 더
고급스럽고 어머니들이 좋아할 것 같은 베이지 색상이라 엄마랑 같이 입어도 좋을 것 같았어요.
실제로 저보다 어머니가 입었을 때 더 잘 어울렸답니다. 제 생각에 40대부터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에요
실제로 입어봤을 때 엄청 가벼워서 어깨가 무겁거나 아프지 않았고
그냥 오늘 겉옷 뭐입지? 싶었을 때 입기 딱 좋아서 요즘 정말 잘 입고 다녔답니다.
후드도 있어서 춥거나 아늑한 곳에 있고 싶을 때 쓰면 좋았어요
입고 여행도 갔다왔는데 추운 날씨에 딱이었답니다! 가볍기도 해서
어디 갔을 때도 편하게 입기 좋았고 대전 여행 갔을 때 하루에 약 2만보 걸었는데
전혀 어깨가 아프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엄청 편했고 좋았답니다.
색상도 길이도 적당하고 베이직해서 어떤 옷이랑도 잘 어울려서
코디하기 쉬워서 좋았어요! 원피스나 스커트에 입어도 귀엽고
캐쥬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베이지 색상이라 여성스럽게 코디해도
좋을 것 같았답니다.
입고 여행도 갔다왔는데 추운 날씨에 딱이었답니다! 가볍기도 해서
어디 갔을 때도 편하게 입기 좋았고 대전 여행 갔을 때 하루에 약 2만보 걸었는데
전혀 어깨가 아프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엄청 편했고 좋았답니다.
색상도 길이도 적당하고 베이직해서 어떤 옷이랑도 잘 어울려서
코디하기 쉬워서 좋았어요! 원피스나 스커트에 입어도 귀엽고
캐쥬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베이지 색상이라 여성스럽게 코디해도
좋을 것 같았답니다.
뒤에서 봐도 적당한 핏과 사이즈가 좋더라고요!
저는 m사이즈를 구매했지만 아르켓 패딩이 크게 나와서
xs-s사이즈를 많이 구매해서 입으시더라고요. 55분들도 xs이 잘 어울렸고,
오히려 키가 아담하신 분들은 소매부분이 길어서 xs하시는 분들도 많았답니다.
저는 키도 좀 있고, 겨울에는 이것 저것 껴입기도 하고 제가 딱 붙어서 불편한 옷보다
편하게 입는 옷을 더 좋아하고 이 패딩은 편하게 입으려고 구매한 거라 m사이즈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크지도 않고 제 체격이 딱이었답니다! 적당한 오버핏으로 안에 옷 껴입기도 좋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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